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밋 4일째 넋두리View the full contextsingasong (53)in #kr • 7 years ago 소담하면서도 잘 읽히는 글이네요. 가슴 한 켠이 먹먹해지면서도 그날의 공항 냄새가 나는 듯 합니다. 팔로우 하고 갑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15년전 얘기입니다만 그때 그분에게 고맙다는 말도 변변히 못했는데 그분이 이글을 보시면 참좋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새해에도 건승하시기를 기원해드립니다. 팔로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