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01.13 길동 복조리 시장 - 자취 첫 날의 장보기View the full contextsindoja (69)in #kr • 7 years ago 자리를 잡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그와는 별개로 치느님은 언제나 힘든 우리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소중한 존재인듯 싶습니다.(웃음)
감사합니다 @sindoja님 :) 자리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가구도 몇개 들여와야되고 정신이 없네요 허허... 그래도 혼자 조용히 있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 치느님은 언제나 옳죠~ 지금 시장가서 닭강정 사와야하네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