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구를 찌고 그걸보고 자식들이 따라해서 만들어진 유래라는건
처음 들었네요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배우는게 단순히 누군가 주입해서 배우는게
아니라 '보고' 익힌다는걸 어느순간 망각한건 아닌지
생각하게 만드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절구를 찌고 그걸보고 자식들이 따라해서 만들어진 유래라는건
처음 들었네요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배우는게 단순히 누군가 주입해서 배우는게
아니라 '보고' 익힌다는걸 어느순간 망각한건 아닌지
생각하게 만드네요
잘 보고 갑니다.
주입하여 들은 지식은 억지로 입을 벌리게 하고 부어넣은 가루약과 같겠죠?
그 시절의 교육....지금도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