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보여주는 걸 통해서
일본이 그래도 일본이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사물인터넷을 통한 기기와 기기의 연결에서
더 낳아가서 감성을 자극하고 인간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오게 하여 지갑을 열개하는 일련의 과정이....
잘 보고 갑니다.
소니가 보여주는 걸 통해서
일본이 그래도 일본이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사물인터넷을 통한 기기와 기기의 연결에서
더 낳아가서 감성을 자극하고 인간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오게 하여 지갑을 열개하는 일련의 과정이....
잘 보고 갑니다.
예 프로토타입도 용기있게 가지고 나와 고객의 아이디어를 흡수하고 체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예전에 소니가 이렇지 않았던것 같은데..조금 겸손해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