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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irin's poem] 새벽과 당신

in #kr6 years ago

잠이 달아나고 나면
저는 보통 잠을 찾느라 혈안이 되었는데
이런식으로의 전환도 가능하구나..
라는 막연함을 느낄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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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잠을 포기하고 글을 쓰면 이렇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