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irin's poem] 새벽과 당신View the full contextsindoja (69)in #kr • 6 years ago 잠이 달아나고 나면 저는 보통 잠을 찾느라 혈안이 되었는데 이런식으로의 전환도 가능하구나.. 라는 막연함을 느낄수 있었네요..
하하. 잠을 포기하고 글을 쓰면 이렇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