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마음이 조마조마했을지..
당시의 상황을 상상만해도 아찔했겠네요;;;
한숨 돌릴수 있었지만..
님과 같은 하소연과 같은 글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한편으로는 사고나지 않고 무사히 무탈히
몸을 챙길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얼마나 마음이 조마조마했을지..
당시의 상황을 상상만해도 아찔했겠네요;;;
한숨 돌릴수 있었지만..
님과 같은 하소연과 같은 글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한편으로는 사고나지 않고 무사히 무탈히
몸을 챙길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네. 지진과 교통사고도 겪어본 적 있지만 몸은 성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의견을 보태보려 합니다. ㅎㅎㅎ 제 강박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작은 사고 하나 겪으면 아찔아찔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