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장승 비슷한걸 보면서
왜그토록 껄끄러웠는지...
그때 당시의 심정을 지금도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누군가에는 그저 그런 유물이겠지만
님에게는 느끼시는 심정이 많으신걸보면
감성이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잘 보고 가요
저도 장승 비슷한걸 보면서
왜그토록 껄끄러웠는지...
그때 당시의 심정을 지금도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누군가에는 그저 그런 유물이겠지만
님에게는 느끼시는 심정이 많으신걸보면
감성이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