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다 듣고 느낀건
'와닿는 게 없다'라는 점입니다.
잘 부르신다는건 알겠는데
제가 들었을 때에는 별 감흥을 못느끼겠네요
잘 듣고 가요
P.S
제 개인적인 의견이며 생각입니다.
저는 워낙에 극단적이라서
좋아하는건 한없이 좋아하다가도
무심하면 한없이 무심해지니
너무 마음에 두지 말았으면 해요
직접 다 듣고 느낀건
'와닿는 게 없다'라는 점입니다.
잘 부르신다는건 알겠는데
제가 들었을 때에는 별 감흥을 못느끼겠네요
잘 듣고 가요
P.S
제 개인적인 의견이며 생각입니다.
저는 워낙에 극단적이라서
좋아하는건 한없이 좋아하다가도
무심하면 한없이 무심해지니
너무 마음에 두지 말았으면 해요
아뇨 ㅎㅎ 당연히 개인적인 의견차이인데 다른걸 머라할수 없죠 ㅎㅎ 이렇개 긴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