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중국의 두 얼굴과 마주치다View the full contextsindoja (69)in #kr • 7 years ago 그럼에도 이러한 현상들에 대해 많은 이들이 외면하고 편협적으로만 중국을 보려고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리고 변화되어가는 걸 통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심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잘 보고 가요
중국의 변화를 읽어야 하는건 우리 세대 한국인들에겐 숙명이나 다름없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