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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중국의 두 얼굴과 마주치다

in #kr7 years ago

그럼에도 이러한 현상들에 대해
많은 이들이 외면하고

편협적으로만 중국을 보려고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리고
변화되어가는 걸 통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심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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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변화를 읽어야 하는건 우리 세대 한국인들에겐 숙명이나 다름없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