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치느님을 영접하러 왔습니다. - 171212View the full contextsindoja (69)in #kr • 7 years ago 어떤 형태로든지 영접받는 순간은 이루말할수 없죠 ㅋ 잘 보고 가요
네 맞습니다. 치느님은 형태가 무궁무진하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