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최저임금 인상의 그늘

in #kr7 years ago

사회적 합의없이
밀어붙이기 식 결론으로 인하여
애꿋은 이들만 피해보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