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드름의 추억(나의 고향)View the full contextsimyonghyeon (37)in #kr • 7 years ago 와 고드름이 많이도 맺었네요 어릴때는 호기심에 뽑아서 먹기도 했는데 잠시이지만 추억돋네요 소통하고 싶어 팔로우하고 갑니디.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요일입니다.
저도 팔로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