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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2

in #kr7 years ago

영과 육과 혼.. 삼분설. 이분설.. 그리고 영혼은 없다라고 말하기도 하고요.
사후 세계는, 윤회는? 천국과 지옥은? 모든 인간의 원초적인 궁금증이기도 하죠... 흥미진진한 이야기 담편도 주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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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있었으면 좋겠다...는 주의랄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