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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1

in #kr7 years ago

자유의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1편입니다. 소설을 쓴다는 것은 대단한 상상력의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 역시 아무나 하는 건 아닌것 같아요.. 7편까지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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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이제 봤네요ㅠㅠ 말씀 감사합니다. 10회에서 뵙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