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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권력의 그릇, 부자의 그릇

in #kr7 years ago

절제와 인내 그리고 부자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멋진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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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와 인내라는 게 그 만큼 힘들기도 하지요.
매 순간 고뇌해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