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의 삶

in #kr7 years ago (edited)

민초
역사의 수레바퀴에서 항상 희생물이 되어 왔으며,
있는 자들의 노예가 되었다.
삶이 짓밟히고 자식을 뺏앗기고 와이프를 내주어야했다

It has always been a victim of history's wheel.
And became slaves of those who has been power.
Life had to be trampled, children to devour, and life to give.

잡초 처럼 일어나고 잡초처럼 일어나고 일어나고
민초가 되었다
이것이 민중이다...

제목:민초의 삻
10F
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