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차장은 아니었지만 ㅎㅎ 한번 박차고 나와보았습니다!
그분도 아마 캐나다에 계시지 않을까요?
나오기 전에는 정말 너무 무서웠는데,
회사 밖에 나오고 보니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하고 어찌저찌 살게 되는거 같습니다.
역시 모든 경험해 보지 않은게 제일 무서운거 같아요.
저는 박차장은 아니었지만 ㅎㅎ 한번 박차고 나와보았습니다!
그분도 아마 캐나다에 계시지 않을까요?
나오기 전에는 정말 너무 무서웠는데,
회사 밖에 나오고 보니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하고 어찌저찌 살게 되는거 같습니다.
역시 모든 경험해 보지 않은게 제일 무서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