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로운 시작] 2. 우리는 왜 퇴사를 꺼내지 못할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hsleeper (51)in #kr • 5 years ago 저도 그런생각을 많이 하면서 7년가까이 회사를 다녔네요. 몇십년을 한자리로 출퇴근 한다는게 대단하고, 그 자리에서 원치않게 떠나게 된다는건 너무 두려운 일인거 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