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글에서 본 '스팀 가격이 1/3이 되니 활성유저도 1/3이 된 것 같다. 결국 그 전에 비해 1/9의 보상이 찍히니 기운이 나지 않는다' 정도의 푸념이 떠오르네요. 글 쓰는 것 자체를 즐기면서 좀 기다려야겠습니다. 언젠간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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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글에서 본 '스팀 가격이 1/3이 되니 활성유저도 1/3이 된 것 같다. 결국 그 전에 비해 1/9의 보상이 찍히니 기운이 나지 않는다' 정도의 푸념이 떠오르네요. 글 쓰는 것 자체를 즐기면서 좀 기다려야겠습니다. 언젠간 가겠죠.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