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쓰기 막막한 질문이 지원동기와 신념 같은 질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개미 같이 살아야하는 저같은 존재가 저 악습을 끊을 수 있을까요...?ㅋㅋㅋ 노래 추천 좋아해주셔서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D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제일 쓰기 막막한 질문이 지원동기와 신념 같은 질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개미 같이 살아야하는 저같은 존재가 저 악습을 끊을 수 있을까요...?ㅋㅋㅋ 노래 추천 좋아해주셔서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