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전형적인 한국여자!들이 싫다’라고 표현하는 남자에게 폭풍 비판을 했던게 생각나네요. 명품좋아하고 된장녀에 남자에게 빌붙으려는 여자가 싫다며 그런 여자를 전형적인 한국여자라 칭하는데 어찌나 열이 받던지...ㅋㅋㅋ 저도 이제는 그냥 니가 사면 담에 내가 사지 이런 마음이 편하고 좋더라구요. 째째하게 매번 더치페이는 별로인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전형적인 한국여자!들이 싫다’라고 표현하는 남자에게 폭풍 비판을 했던게 생각나네요. 명품좋아하고 된장녀에 남자에게 빌붙으려는 여자가 싫다며 그런 여자를 전형적인 한국여자라 칭하는데 어찌나 열이 받던지...ㅋㅋㅋ 저도 이제는 그냥 니가 사면 담에 내가 사지 이런 마음이 편하고 좋더라구요. 째째하게 매번 더치페이는 별로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남자들이 꼭 그런 빌붙는 스타일의 여자만 좋아하더라구요.. 보는 눈이 딱 그정도니까 그런 사람만 만나는건데, 잘 만날 땐 아무 불만 없다가 뒷통수 맞고는 죄없는 여자까지 싸잡아서 욕하는 거 화나요 정말 ㅋㅋㅋ
저도 딱 50프로 계산해서 내는 것보다 둘 다 아무 계산없이 자연스럽게 내는 게 좋아요 (그런데 나중에 되돌아보면 하루 하루 돌아가면서 낸 걸 깨달을 때의 소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