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서울의 한파에 비하면 초봄처럼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야외석도 벌써 오픈해서 더 북적이는 느낌인 것 같아요. 근데 저 건물 뒷쪽으로도 작은 건물 두개가 있어서 요리조리 느낌있는 자리에 착석 가능해요:) 공간 활용이 좀 특이한 카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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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서울의 한파에 비하면 초봄처럼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야외석도 벌써 오픈해서 더 북적이는 느낌인 것 같아요. 근데 저 건물 뒷쪽으로도 작은 건물 두개가 있어서 요리조리 느낌있는 자리에 착석 가능해요:) 공간 활용이 좀 특이한 카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