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없는 주말이라지만 ‘나만을 위한 완벽한 하루 코스’인걸요. 이런 코스라면 혼자라도 힐링되고 참 뿌듯한 주말이죠:) 저도 오늘 밥사주는 언니 두편 몰아서 봤는데 참 둘이 너무 예쁘죠... 짜증날정도로 예뻐서 가끔 좋다가도 분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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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없는 주말이라지만 ‘나만을 위한 완벽한 하루 코스’인걸요. 이런 코스라면 혼자라도 힐링되고 참 뿌듯한 주말이죠:) 저도 오늘 밥사주는 언니 두편 몰아서 봤는데 참 둘이 너무 예쁘죠... 짜증날정도로 예뻐서 가끔 좋다가도 분노가...!!!ㅋㅋㅋ
오!!!!! 맞아요, 심쓰님!!!!!! 그것이 저의 포인트예요!!!!!!!
짜증날정도로 예뻐가지고는 비현실같은데 뭔가 현실적이면서도 또 판타지 같은것이 애간장을 태우다 한편이 끝나요...(+ㅛ+)
그러면서도 저는 금요일 또 TV 앞에 쪼그려 앉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