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강 건너 이별구경 - [Feel通 - 일상의 안단테]View the full contextshimss (50)in #kr • 7 years ago A군아... 나 이제 걔 없이 어떻게 살아~~~~~ 하면서 미친사람마냥 울며 강남 한복판을 거닐던 나도 결혼해서 잘먹고 잘살고있다...ㅋㅋㅋㅋ
shimss님 진짜 그럴까요... A군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문제....하아...
봄바람도 부는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