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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 둘째 아들을 집에서 내 보냈습니다.

in #kr7 years ago

헉... 담담하게 말씀하셨지만 가슴이 많이 아프셨을 것 같습니다. (아들 스팀 아이디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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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나가고 있어서인지 전날보다는 많이 나아졌습니다. @jsg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