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

in #kr7 years ago

동의하는 부분이 많네요. 요즘의 미투운동이 지나친 마녀사냥의 양상으로 흐른다던지, 남녀 성 갈등으로 왜곡되는 부분 등은 부작용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보팅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