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용돈1000원에 이자3000원 주세요 ~♡View the full contextseysea (55)in #kr • 7 years ago 샘이 느린 저로선 부럽네요^^ 저희아이들도 날 닮아서인지 느리네요 ㅎㅎㅎ 똑부러지게 야무진 따님 있어서 든든하시겠어요 ~^^~
저도 샘이 느려 딸만큼은 안그랬으면 했는데
다행이더라구요~^^
seysea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