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 읽어 주는 여자 크레용의 소설리뷰[붉은손가락]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exy46 (55)in #kr • 7 years ago 저는 x의 헌신 이었어요ㅋㅋㅋㅋ 진짜 몰입할수밖에 없는 ㅋㅋ 그의문장이죵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