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모르게 남기고 싶었던 내 차(?)의 7777

in #kr4 years ago

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대구로 내려오면서 마나님께서 새차를 사주셨는데요.

쏘렌토인데, 신형이 아닌 이전 모델입니다.

하지만, 잔 고장과 신형 쏘렌토의 문제점 없이 잘 타고 있어 만족도가 높은데요.

어느덧 이 친구의 키로수가 7777을 찍었습니다.

image.png

4444일 때는 빨리 지나가라고 운전을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지금은 왠지 남기고 싶은 생각이 있어 차를 잠시 세워놓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아마 나중에 77777일 때도 사진을 찍지 싶은데요.

그 때까지 안전하게 운전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77777이 777777까지는 될 수 없겠지만, 177777, 277777까지는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

277777은 너무했나요???

그래도 한번 시도 해봐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