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의 뇌피셜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소설(?)인데 핵심이였다니 다행입니다.
이 시스템이 계속 곰곰이 생각해보니 좋은점이 많겠더라구요. 저자보상의 쏠림에 대한 커뮤니티의 위화감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탈출구를 마련해줄 것이라 생각되구요. 어뷰저들에 대한 견제 역할도 일정부분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월 보상 1%를 향해 저도 같이 힘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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