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몇 년만에 연락하는 친구에게서 들은 서운한 말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eskys221 (39)in #kr • 6 years ago 지금은 또 시원하게 잊었습니다 ㅎ 그걸 마음에 담아 두고 있으면 안되죠 상대도 처음부터 저에게 연락을 주로 하고 했었던건 아니니까요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