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처세술 : 좋은 놈과 나쁜 님View the full contextseptemberbre2ze (53)in #kr • 7 years ago 씁쓸하지만 용기있는 사람이 되는게 어쩌면 의미있는 삶을 사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