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나무. 화사했던 그때를 떠올리며..지금이라도 뭔가 해야해!View the full contextseoinseock (63)in #kr • 7 years ago 반짝 반짝 아우라가 나요^~~~
2007년에 그때에 반짝했네요. 반짝!
자연주의 그대로를 고수하다 보니 지금은 때가 낀 듯해요. 뭐라도 질러서 치장을 해야 할 판이네요.
ㅎㅎ 말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