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감사한 마음] 내 삶이 기적의 연속이었음을 깨달으며...View the full contextseo70 (66)in #kr • 6 years ago 잘읽고갑니다. 옛날 저희도 가난해서 비슷한 삶을살았는데 그때을 회상했네요
어렵고 힘들 시절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이었죠..
편안한 저녁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