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518의 아침입니다. 시를 옮겨적을까하다가 노래가사를 옮겨적었습니다. 오월의노래2입니다.
노래는 샹송에 가사를 입혔다고 합니다.
한글자한글자 한단어한단어 소리내어 불러봅니다.
38년이 지났지만 5월의 아픔은 진행중입니다. 광주를 기억합니다.
비오는 518의 아침입니다. 시를 옮겨적을까하다가 노래가사를 옮겨적었습니다. 오월의노래2입니다.
노래는 샹송에 가사를 입혔다고 합니다.
한글자한글자 한단어한단어 소리내어 불러봅니다.
진실은 숨겨지지않습니다~~!! 그날의 아픈 기억들이 되새겨져 옵니다 ㅠ
네 평안한하루되십시오^^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십시오^^
가사에 한이 맺혀 흐르는 거 같아요.
반드시 사필귀정이 되길 바라봅니다.
네 오월의노래가 희망의노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