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우린 이미 서로의 포스팅을 보았으니 만난거나 다름없죠.^^
저도 투어 다녀와서 오늘에야 신청해봤습니당 ^^

맞는 말씀이십니다 ^^ 진짜로 뵈는 날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타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