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안의 감정의 갯수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ecuguru (55)in #kr • 6 years ago Must Work 가 아니니 별도로 시간 내는것이 매우 어렵죠. 그러나 제 목도 가끔은 생각해 주시기를 원하옵고 바라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