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자기주장만 하는 사람과 같이 한다는 건 힘들죠.
조금만 더 배려해주면 좋을텐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답답한 분과 함께 일하시나 보네요.ㅠㅠ
잘못한 것도 모르고 그런 행동들이 바뀌지 않는 분들이 있으니 문제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자기주장만 하는 사람과 같이 한다는 건 힘들죠.
조금만 더 배려해주면 좋을텐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답답한 분과 함께 일하시나 보네요.ㅠㅠ
잘못한 것도 모르고 그런 행동들이 바뀌지 않는 분들이 있으니 문제입니다.
그쵸, 이야기를 해도 그때뿐이니 주변 모두가 아주 환장합니다.ㅎ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일이니 안할수도 없고. 결국 일이 되긴 하는데 끝없는 잡음과 스트레스가 항상 맴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