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평양랭면집에 얽힌 사연

in #kr7 years ago

그러게요. 북한 말투도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 뒤에 계속 있으면서 물어보니...참 불편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무섭지는 않았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