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sara.yun (31)in #kr • 6 years ago 말이라는 뼈는 점점 살이 붙어 형태를 갖추어 간다. 형태를 갖춘 그것은 살아 움직이기 시작하여 무엇이 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