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의 문제는 전부 다 예탁원 등을 패싱하느냐 하는 쟁점이었는데(언제 몰래 계속 벗겨먹고 있었는지 모르므로) 증권사의 자사주에만 통과하는 기관이 없다고 하니까 생각보다 좀 더 나쁘지 않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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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문제는 전부 다 예탁원 등을 패싱하느냐 하는 쟁점이었는데(언제 몰래 계속 벗겨먹고 있었는지 모르므로) 증권사의 자사주에만 통과하는 기관이 없다고 하니까 생각보다 좀 더 나쁘지 않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자기회사의 배당을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는일이라 굳이 예탁원을 통할필요가 없었던 것 같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