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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2

in #kr7 years ago

문제 많은 사이트입니다. 스팀잇처럼. 그런데 텀블벅이 존재하지도 않았다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일들이 많았겠죠. 스팀잇처럼. 뭐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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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이곳에 정착했습니다. SMT가 나오면 더 기대해 볼 여지도 남았구요.

김작가님의 보팅님이 저의 정착을 화끈하게 돕고 계십니다. 아 제가 말실수를 한 것 같은데..보팅님의 김작가님이 돕고 계십니다.

블로그 컨셉이 확실해서 잘 정착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