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불우한 천재 남매 장현 장덕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nha88 (71)in #kr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나 슬픔은 있겠지만... 신이 재능에 비례한 슬픔을 주신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