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 책을 쓴 작가와 그가 기른 고양이를 떠올리며 미소 짓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ngjungsang (41)in #kr • 6 years ago 신비하네요
ㅎㅎ 전 신비하다기보다는 좀 익살맞더라고요^^
광경이 떠오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