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성전청소 #1. 마녀의 나무View the full contextsampling (61)in #kr • 6 years ago 이상한 종교같은 신념들이 생겨나면서 더욱 그렇죠. 악한행위도 종교나 신념 아래서는 정의처럼 생각하니....
사상 자체가 나름 건전한 경우더라도 개인적으론 정의란 말 나오면 거리를 두게 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