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성도 55를 맞이하는 자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loon1st (57)in #kr • 7 years ago ㅋㅋㅋㅋㅋㅋㅋ 그쵸 누군가는 뻘글이라 쓰고 누군가는 진주글이라 읽죠. 스팀잇 사람들은 칭찬이 일상이라 진주라고 읽어주실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에드워드님 감사합니다. ^^
진주같은 글ㅋㅋㅋㅋㅋㅋ 아....... 저는 아직도 갈 길이 멀군요. 거의 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not yet..
oh my god...
엇....또 동접.....(후덜덜)
울렁울렁 울렁대는 동접...(콩닥콩닥)
국졸의 자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