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마, 너는View the full contextsaloon1st (57)in #kr • 7 years ago 으읍.. 어려워용 ㅋㅋㅋㅋㅋ 바람이 애기 같다고 생각하다가 마지막에.. 뭐징..
유난님...
바람은...'익숙했던 과거의 나'입니다
지금은 낯선...
새로 마주하는 저도 낯설죠..
결국 지금의 저는 어디에도 발붙일 곳 없이 표류하는 기분이라 써봤어요...
설명하려니 힘들다..뭐징..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