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심각하다는 것의 끝판왕,,,[고민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 • 7 years ago 저 같으면 일단 뒤통수 가격 후 대화를 시작했을텐데요..ㅎㅎ 아이 생각이 심하게 튀면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 지 잘 모르겠더군요..
애가 튕겨 나가면 더 힘들어져요
그러니 최대한 애 의견을 수렴하고 동의해 주되 그것에 대한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꼭 해 줘요 그러나 이번 자퇴하고 싶은 건 자퇴 후 아니다 싶으면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것에 쉽게 결정을 못 내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