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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빠네 미술관_ 병속의 세상 병속의 상상 (작품 디테일)

in #kr7 years ago

작가의 의도를 알아내기가 만만치않네요. 그래도 소나기와 떠오르는 기억이 인상 깊습니다. 강렬함과 부드러움 내려오는 것과 올라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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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 작품이 제일 좋더라구요. 집에다가 걸어 놓고 싶은 충동이..
그러나 작품 크기가 커서 걸 벽도 없어요. 이사할때 보니 빈벽이 별로 없더라구요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