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생의 우리 모두 병이 있다는 말에 정말 놀랐어요.
정말 그림자같아서 느끼지도 못하고 사나봐요. 어째뜬 저 말을 듣고 작품도 우리도 더 확장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사실 저 역시도 정서적으로 뭐..뭐.. 뭐.. 온전치는 않은 것 같아서 찌릿 했구요^^
전시장 공간도 넓고 특히 천장이 높아서 집중도가 더 높아졌던 것 같아요. 시간될때 근처 갤러리를 찾아보세요 공기조차 새로울 수도 있으니까요.
조만간 작품 부분 상세 사진 올려볼께요. 말씀과 관심 감사합니다.
저도 동생의 우리 모두 병이 있다는 말에 정말 놀랐어요.
정말 그림자같아서 느끼지도 못하고 사나봐요. 어째뜬 저 말을 듣고 작품도 우리도 더 확장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사실 저 역시도 정서적으로 뭐..뭐.. 뭐.. 온전치는 않은 것 같아서 찌릿 했구요^^
전시장 공간도 넓고 특히 천장이 높아서 집중도가 더 높아졌던 것 같아요. 시간될때 근처 갤러리를 찾아보세요 공기조차 새로울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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